아랍 소동

 

2015년 2월 영국에 거주하던 아랍계 소녀 3명이 돌연 영국을 떠나 IS 주둔지로 향한다. 

 

 

그 중 한 여성의 이름은 샤미마 베굼으로

 

 

아버지는 성공한 사업가이며 자신 또한 고가의 사립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었다. 

 

 

평상시 이슬람 인권에 관심이 많던 그녀는 영국 사회가 무슬림들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온라인에서 자신과 생각이 비슷한 사람과 생각을 공유한  결과 

 

 

자신이 이슬람 세력을 대표해 싸우는 IS전사들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자신과 생각을 공유하던 사람들은 IS병사들을 위한 성매매여성을 알선하던 

 

 

사람들이었고 이 3명의 여인이 IS를 돕는 방법을 병사들과 결혼을 하는 것이었다. 

 

 

이들의 이런 결정은 당시 영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렇다면 IS가 소탕된 현재 베굼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는 매우 충격적인데

 

 

2019년 근황이 처음 밝혀진 베굼은 9개월 된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다. 

 

 

이시기 남편은 이미 전사한 상황이었으며 아이 또한 태어난지 얼마 안돼 폐렴으로 사망한다. 

 

 

베굼은 현재 자신의 선택을 극도로 후회하며 영국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으나.

 

 

영국 정부는 범죄에 가담한 베굼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를 단칼에 거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