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은 표의 기준선을 먼저 잡고, 이미지에서 단서를 확인하는 식으로 보는 편이 더 빠르다.
핵심 구분표
나당 연합에서 남북국 성립까지 흐름을 먼저 잡는다
흐름은 나당 연합, 백제·고구려 멸망, 나당 전쟁, 통일신라·발해 성립 순서로 잡는다.
연표형 카드에서는 앞 단계가 뒤 단계의 원인이 되는 구조를 같이 봐야 덜 섞인다.
신라는 나당 연합으로 삼국을 멸망시킨 뒤 나당 전쟁을 치렀다.
통일신라와 발해는 단서가 다르게 나온다
통일신라는 신문왕, 9주 5소경, 국학로 묶고, 발해는 대조영, 3성 6부, 5경 15부 62주로 갈라서 본다.
즉 통일신라 쪽은 신문왕와 9주 5소경를 먼저 보고, 발해 쪽은 대조영와 3성 6부를 먼저 확인하면 된다.
문제에서는 두 축 중 어느 쪽 단서가 더 직접적인지 먼저 확인하면 선지가 빨리 좁혀진다.
문무왕과 신문왕은 역할부터 구분해야 한다
문무왕과 신문왕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카드의 핵심은 문무왕은 통일 완성, 신문왕은 체제 정비다. 왕 이름이 보여도 전쟁 단계인지 통치 정비인지 먼저 따져야 한다.
이 한 장이 대표 단서를 고정해 주기 때문에 비슷한 선지와 섞일 때 기준점이 된다.
문무왕은 통일 완성, 신문왕은 체제 정비로 구분한다.
문제를 보기 전에 어떤 단서를 먼저 볼지 정한다
실전 순서는 전쟁 단계, 왕 이름, 통치 제도 순서로 잡는다.
나당 연합과 백제 멸망이 보이면 통일 과정, 신문왕·9주 5소경이 보이면 통일신라 정비, 대조영이 보이면 발해다.
문제는 보기부터 읽기보다, 그림이나 자료에서 시대를 가르는 단서를 먼저 찾는 편이 훨씬 안정적이다.
문제 예시 1
김춘추는 나·당 동맹을 성사시켰고 무열왕(태종)으로 즉위했다. 다른 선지는 다른 왕이다.
문제 예시 2
황산벌·사비성·웅진도독부는 백제 멸망(660)이다. 평양성(고구려, 668)·발해 건국(698)·9주(신문왕)는 다른 시기다.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을 마지막에 정리한다
자주 나오는 오해는 삼국 통일을 나당 전쟁에서 끝내고 발해를 따로 떼어 본다. 식으로 섞는 것이다.
정리는 통일신라와 발해가 함께 서는 남북국 체제까지 이어서 봐야 이 단원이 완성된다. 쪽으로 잡아야 한다.
삼국 통일 파트는 전쟁 이후 국가 재편까지 함께 봐야 완성된다.
시험 직전 5줄 요약
- 신라는 나당 연합으로 삼국을 멸망시킨 뒤 나당 전쟁을 치렀다.
- 문무왕은 통일 완성, 신문왕은 체제 정비로 구분한다.
- 통일신라는 9주 5소경과 국학 등으로 국가 질서를 정비했다.
- 발해는 고구려 계승 국가로 남북국 체제의 한 축이다.
- 삼국 통일 파트는 전쟁 이후 국가 재편까지 함께 봐야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