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활 1급 필기 Ch1 첫 단원, 컴퓨터 분류임. 분량은 짧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단원은 아닌데, 그래도 1년에 한 문제 정도는 꾸준히 보임. 빠르게 정리해두면 부담 없이 1점 챙길 수 있는 단원이라 한 번 읽고 넘어가면 됨.
처리 방식으로 나누면 3종
컴퓨터를 가장 크게 나누는 첫 번째 기준은 처리하는 데이터의 종류임. 디지털 신호만 다루면 디지털 컴퓨터, 연속적인 물리량을 다루면 아날로그, 둘 다 처리하면 하이브리드.
디지털 컴퓨터
우리가 쓰는 PC·스마트폰·서버가 다 디지털임. 0과 1의 이산 신호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정확도가 높음. 대신 자연계의 연속적인 값을 받으려면 A/D 변환 과정이 필요함.
- 신호: 비연속 (0/1)
- 정확도: 높음
- 용도: 범용 -- 사무·게임·인터넷 전 분야
아날로그 컴퓨터
연속적인 물리량(전압·온도·압력)을 그대로 처리함. 의료 모니터링 장비, 옛 항공 시뮬레이터처럼 특수 목적에만 씀. PC라 부르는 건 다 디지털이라 시험에서나 만나게 됨.
- 신호: 연속 (analog)
- 정확도: 상대적으로 낮음
- 용도: 특수 (계측·시뮬레이션)
하이브리드 컴퓨터
둘을 합친 형태. 디지털과 아날로그 처리 둘 다 가능. 군용 장비나 산업용 제어 시스템에 주로 들어감.
핵심: PC = 디지털, 의료·산업 특수 장비 = 아날로그/하이브리드.
규모로 나누면 4종
크기와 처리 능력 기준으로 나누면 다음 4종.
요즘은 미니 컴퓨터가 거의 사라졌고, 슈퍼-메인프레임-PC 3단으로 봐도 무방함. 다만 시험에는 4종이 다 나오니까 이름과 순서만 익혀두면 됨.
세대별 발전 5단
연도순으로 5세대로 나눔. 핵심은 세대마다 사용한 부품임.
부품이 작아질수록 컴퓨터도 작고 빨라졌음. 진공관 시대의 ENIAC은 방 한 칸을 차지했고, IC 시대부터 책상 위에 올라왔으며, LSI 이후로 우리 손바닥에 들어왔음.
자주 나오는 시험 함정
1. 처리 방식
- "아날로그 컴퓨터가 디지털 컴퓨터보다 정확도가 높다" → X. 디지털이 높음.
- "범용 컴퓨터는 아날로그" → X. 범용 = 디지털.
2. 세대 vs 부품 매칭
- "1세대 = IC", "3세대 = 진공관" 식으로 순서 바꿔치기 함정.
- 1진공-2트-3IC-4LSI-5AI 한 줄로 외울 것.
3. 규모 순서
- "마이크로 > 슈퍼" → 무조건 X. 슈퍼가 가장 큼.
한눈에 정리
기출 패턴 풀어보기 3선
컴활 1급 필기는 2021년 상시검정 전환 이후 기출문제 공식 비공개임. 아래 3문제는 5개년 기출 출제 패턴(디지털/아날로그 특성, 세대-부품 매칭, 규모 순서)을 바탕으로 공식 시험과 동일 형식으로 만든 변형 문제임. 출처는 시나공·EBS 문제은행·전자문제집 CBT 패턴 분석.
다음 중 디지털 컴퓨터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② 연산 정확도가 높다.
③ 연속적인 물리량을 그대로 처리한다.
④ PC·스마트폰·서버가 대표적이다.
컴퓨터 세대와 주요 부품의 연결로 옳지 않은 것은?
② 2세대 — 트랜지스터
③ 3세대 — LSI
④ 5세대 — 인공지능(AI)
다음 중 컴퓨터를 규모(처리 능력)별로 큰 것부터 작은 것 순서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② 마이크로 → 미니 → 메인프레임 → 슈퍼
③ 메인프레임 → 슈퍼 → 마이크로 → 미니
④ 슈퍼 → 미니 → 메인프레임 → 마이크로
다음 글: [Ch1-02] 자료의 표현 -- 진수 변환과 보수를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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